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뭐냐? 자신한테 힘이 흘러 들어갈거라 생각했던 건가? 어리광 부리지 마라. 힘은 강욕한 자에게 흘러갈 뿐이다.
*
0
kim7*** , 2021-12-03
오늘은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었어. 이제는 뱀이든 뭐든 좋다구!
*카나코 스토리 1면 중
0
kim7*** , 2021-12-03
석유를 탐하는 축생이라. 마치 바깥 세계를 보는 것 같네.
*엔딩 중
0
kim7*** , 2021-12-03
찰나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과 관련되면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불안해지는구나. 하지만, 조금 부러울지도...
*3면 중
0
kim7*** , 2021-12-03
큭큭.. 이 석유의 정체는 저주받은 혈액이지. 욕심 많은 놈을 보면 생전이 생각나서 웅성거리는 거야. 욕심이야말로 살아있다는 증거니까.
*
0
kim7*** , 2021-12-03
빈곤보다 더한 악은 없다고. 유복한 너는 모르겠지만!
*4면 중 카나코에게
1
kim7*** , 2021-12-03
뭘 두려워 하고있어. 원래 석유라는건 생물 유래의 생성물이잖아. 생명의 공포, 애락, 증오, 원한 모두가 이 액체의 정체야. 이런 극한까지 저주받은 석유를 유효하게 써먹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겠지? 자, 이제 비밀을 알았으니 너도 일이 생겼어. 너도 유기물로써 고통에 몸부림치며 한 방울의 석유가 되거라!
*카나코 최종전 2페이즈 진입 대사
0
kim7*** , 2021-12-03
...하나 파내면 돈을 위해~ 둘 파내면 나라를 위해~ 셋 파내면 증오를 위해...
*최종면 조우 대사
0
kim7*** , 2021-12-03
훗, 바보같긴. 적은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되는게 당연하잖아. 언제부터 그렇게 얼간이가 된거야. 내 방에 쳐들어왔던 너는 모든것을 파괴할듯한 눈을 하고 있었어. 그 시절을 떠올려! 적은 섬멸하는거야!
*4면 중 레이무에게
0
kim7*** , 2021-12-03
나를 죽인다면 오수스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제 알겠나 모건? 너는 이용당하고 있는 거야. 현실을 직시해! 오수스가 호수를 차지하려는 건 그게 바로 젊음의 샘이기 때문이다. 나는 젊음의 샘을 탐내는 자들을 막으려 했을 뿐이란 말이야!
*불타는 사명을 가진 오스만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힌이 모건과의 해묵은 원한과 오해를 풀어내는 장면에서.
0
jdy*** , 2021-11-24
내가 누군지 모르는 모양이군, 오스만족에게 불가능이란 말은 없어.
*마지막 캠페인에서 젊음의 샘을 파괴하는 파격적인 전략을 제안하며.
1
jdy*** , 2021-11-24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A Man Chooses, A Slave Obeys.)
*유언
0
jdy*** , 2021-11-22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이제 곧 그 성대에서 바람 소리만 나게 해드릴게요.
*
1
carl*** , 2021-11-08
내 목숨을 아이어에...
*아몬과의 결전에서
3
msh*** , 2021-10-08
흑막~
*사쿠야 1면 보스 대사.
2
kim7*** , 2021-10-01
너는 여기서 후유랑 같이 죽는거야
*
1
di*** , 2021-09-23
아이기스는 내가 사용하겠다.
*자신만의 쾌락을 위해 아이기스를 사용하려는 발칙한 암컷
2
hvic*** , 2021-09-21
원담의 목을 베었다!
*원담을 처치한 조홍
2
jdy*** , 2021-09-12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조조전 퇴각 대사
4
jdy*** , 2021-09-12
좀 더 힘을! 으아아악!
*모두의 기억에 남을 듯한, 엘피스가 보스전에서 외치는 보이스.
0
jdy*** , 2021-08-29
<<
<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
>>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