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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비상천칙 ~ 초대형 기뇰의 수수께끼를 쫓아서

그거지? 잘 모르겠는 말 하면서 아는 척할 뿐이지?

치르노

*유카리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kim7*** , 2021-03-01

동방비상천칙 ~ 초대형 기뇰의 수수께끼를 쫓아서

개구리는 추위에 약하지. 그거야말로 자연에 순응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삶인 거야.

모리야 스와코

*치르노에게

kim7*** , 2021-03-01

동방비상천칙 ~ 초대형 기뇰의 수수께끼를 쫓아서

우리 일본의 신은 누구든 받아들일 수 있어, 8백만이나 있다보니까 이제와서 거절도 못 하거든.

모리야 스와코

kim7*** , 2021-03-01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저기, 사과해. 사과해, 사과해, 사과해, 사과하라고!

신구지 코레키요

*단간 V3 이론 무장에서 정신 속의 누나와 함께 플레이어를 몰아붙이던 대사.

jdy*** , 2021-03-01

BLACK SOULS 2 -사랑스러운 그대에게 선사하는 이상한 나라-

쿡쿡... 로스트 엠파이어는 상냥했지요?

메어리 앤

*지하에 감금된 상태에서, 전작을 상기시키며 주인공을 회유하기 위해 한 말.

jdy*** , 2021-03-01

WWE2K20

You think you know me.

에지

yeoka*** , 2021-03-01

WWE2K20

can you dig it suckua?

부커 T

yeoka*** , 2021-03-01

동방성련선 ～ Undefined Fantastic Object

이것이 요괴퇴치군요! 즐거울지도..

코치야 사나에

*새디즘 네타

kim7*** , 2021-02-28

동방성련선 ～ Undefined Fantastic Object

일이라뇨? 겨우 쥐 주제에. 모아논 쌀을 한 톨도 남김없이 먹어치우고, 결국 겨울을 넘기지 못하는 쥐 주제에.

코치야 사나에

*나즈린에게

kim7*** , 2021-02-28

동방심비록 ~ Urban Legend in Limbo

수면이라는 건 두 사람의 자신을 전환하는 스위치에 불과한 것이다.

우사미 스미레코

*VS 스미레코 승리대사

kim7*** , 2021-02-28

동방심비록 ~ Urban Legend in Limbo

실로 모든 것이 덧없는 꿈. 나무삼보 나무삼보......

히지리 뱌쿠렌

*승리 대사 환상향을 두고

kim7*** , 2021-02-28

동방심비록 ~ Urban Legend in Limbo

오늘 밤도 100km 찍어봐야지.

히지리 뱌쿠렌

*승리 대사

kim7*** , 2021-02-28

동방심기루 ~ Hopeless Masquerade

비뚤어진 가면의 주인은 반드시 감정이 파탄난다.

하타노 코코로

*코이시 스토리 대사

kim7*** , 2021-02-28

동방심기루 ~ Hopeless Masquerade

요괴화한 승려도 많이 있지만...... 역시 불교란건 인간을 그만두기 위해 있는 거지.

카와시로 니토리

*이치린 승리 대사

kim7*** , 2021-02-28

동방심비록 ~ Urban Legend in Limbo

인간계, 최후의 밤을, 유전자 밑바닥에까지 새겨 넣어라!

우사미 스미레코

*VS 레이무 최종 스토리에서

kim7*** , 2021-02-28

동방심비록 ~ Urban Legend in Limbo

이세계에 사는 너에게 가르쳐 줄게. 바깥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최강무적의 종족을 말하는 거야!

우사미 스미레코

*마리사 스토리 중. 여고생에 대해 묻는 마리사에게

kim7*** , 2021-02-28

동방심비록 ~ Urban Legend in Limbo

나는 낙원의 무녀, 하쿠레이 레이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결계를 지켜 내겠어! 그리고 인간을 쉽사리 죽게 내버려 둘까 보냐!

하쿠레이 레이무

*스토리 모드의 마지막, VS 스미레코에서 나온 대사

kim7*** , 2021-02-28

동방심비록 ~ Urban Legend in Limbo

저기 저기, 나 예뻐?

하타노 코코로

*승리 대사

kim7*** , 2021-02-28

동방심기루 ~ Hopeless Masquerade

인심장악이란 건 말이지 이렇게 주변부터 굳히고 들어가는 거라고.

키리사메 마리사

*마리사 스토리 대사

kim7*** , 2021-02-28

동방심기루 ~ Hopeless Masquerade

사람의 마음은 실로 움직이기 쉬운 것. 방금 전까지도 믿고 있던 것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지. 마치 신기루처럼......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가.

후타츠이와 마미조우

*레이무 스토리 중

kim7*** , 20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