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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A Man Chooses, A Slave Obeys.)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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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11-22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이제 곧 그 성대에서 바람 소리만 나게 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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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 2021-11-08
내 목숨을 아이어에...
*아몬과의 결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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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1-10-08
흑막~
*사쿠야 1면 보스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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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10-01
너는 여기서 후유랑 같이 죽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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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 2021-09-23
아이기스는 내가 사용하겠다.
*자신만의 쾌락을 위해 아이기스를 사용하려는 발칙한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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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ic*** , 2021-09-21
원담의 목을 베었다!
*원담을 처치한 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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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9-12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조조전 퇴각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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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9-12
좀 더 힘을! 으아아악!
*모두의 기억에 남을 듯한, 엘피스가 보스전에서 외치는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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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9
전하. 지금 이 기세로 진격을 계속한 다. 즉시 성도로 진군하라.
*촉한에서 입지를 잡아가기 시작하자, 은근슬쩍 말을 놓는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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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저가 한 말, 잊지 십니까. 또 오겠습 니다.
*가방끈이 짧은 티를 드러내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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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니다가겠습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를 말하려다가, 생각이 많았는지 또 다시 혀가 꼬여버린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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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사마의님! 이 위연이 죽여 주마!
*전장에서도 예의를 잃지 않는 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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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우와아아아!? 형님! 형님!!
*자신의 의형인 관우의 사망 소식을 접한 장비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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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흠, 서찰이라……. 이해가 안 되는군 요. 기골이 장대하신 모친께서 그런 서찰을 쓰시다니……. 서서님, 어쩌면 그 편지는 조조의 계략일지도 모않습
*너무 생각이 많아진 나머지 혀가 꼬여버린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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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조조님이전하의 목숨을 노리고 있었다. 나를 무서워하여 도망치긴 했지만.
*이전과 하의의 목숨을 지키느라 너무나도 급박한 나머지 숨도 쉬지 않고 보고하는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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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전하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명마 「적토마를」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 것을 준다고 하면 반드시 여포는 전하 에게 올 것입니다.
*역사에서 실전된 명마, Jeoktomareul의 존재를 동탁에게 상기시키는 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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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Force Buffer Set Error ] Message I D [46111]
*서역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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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오오……방가운 소식이로구나. 모든 장수들은 바로 출진 준비를 갖추시오! 지금부터 출진하겠다.
*2000년은 앞선 최신 유행어를 사용하는 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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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마등! 그리고 동생아! 마초의 싸움 을 잘 봐 두거라! 반드시 복수를 하 고 말겠다!
*아버지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면서 조조에게로의 복수를 다짐하는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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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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