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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프롤로그 완)
에단헌트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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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 | 조회 413 | 작성일 2020-04-30 1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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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워 (프롤로그 완)

 

 

 

 


얼굴에 개머리판으로 얻어맞은 듯한 피멍이 들고

앞니까지 부러져서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

의자에 철사줄로 묶인 채로 앉혀진 연구원 복장의 남자의 발에 총알을 박아 준 뒤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그 남자가 질러대는 비명을 사티스트적인 웃음을 지으면서 듣고 있던

오션 터틀을 습격한 가브리엘 밀러의 용병대원 3명 중 한 명은

그 언더 월드에서

가브리엘 밀러가

키리토의 손에 로그아웃 되기 전

긴급한 메시지로 지시를 내려놓은

그 키리토라는 소년을 죽이라는 지시를 수행하기 위해서

키리토가 누워있는 STL 4호기에

일제히 들고 있는 소총을 겨누다가


자신들의 보스인 가브리엘 밀러가 심어둔 스파이인

암호명 레빗이라 불리는 야나기인 줄 알았던

흰 가운에

하늘색 고등학교 교복 차림의

야나기의 얼굴을 하고 있던 청년이

갑자기

자신의 옆에 있던 두 명 중

한 명의 목을 단숨에 대검으로 베어버리고

곧바로

다른 한 명의 뒤통수에

자신의 동료의 목을 벤 대검을 박아버리는 것을

놀란 눈으로 쳐다보다가

다급한 동작으로

그 청년에게 총을 쏘려고 했지만

그 청년의 발길질에

들고 있던 소총을 떨어트리자

곧 뒤엉켜서 싸움을 시작하고,


그런 그 둘의 모습을

어리둥절한 얼굴로 입을 벌린 채로 바라보기만 하던 피투성이의 연구원 남자는

자신을 묶어둔 철사줄을 자른 뒤

말없이 자신을 잡아 끄는 모리 일등육좌를

어이가 없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모리 일등육좌가 단호한 목소리로,

 

 

 

 

 

 

 

 

"당장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년 오늘이 자네의 제삿날이 될 거야."

 

 

 

 

 

 

 

 

라고

차갑게 말하자

억지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러는 동안

방 안에서

자신의 동료 둘을 죽인 하늘색 교복차림의 청년과 뒤엉켜서 싸우던

가브리엘 밀러의 용병은

싸우느라

저 멀리 굴러간 소총 대신

근처 바닥에 떨어진 권총을 집어서

키리토가 누워 있는 STL 4호기를 쏘려고 하다가

순식간에

뒤에서 자신의 목을 조르는 교복 넥타이를 풀려고

들고 있던 권총까지 떨어트리면서 발버둥을 쳤지만,

교복 넥타이로

그 사내의 목을 조르고 있는 청년의 힘은 더욱 세졌고

마른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듯한 둔탁한 소리와 함께

넥타이 매듭에 눌린 목젖과 함께

그 용병의 목뼈와

그 청년이 무릎으로 누르고 있던 허리뼈는 동시에 부러지고,


그렇게

넥타이 하나만으로

단숨에 거한 급의 용병을 죽인 청년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그를 바라보던 피투성이의 연구원을 바라보다가

당장 저 STL의 작동을 중지하라는 손신호를 보내고


그 연구원이

완전히 귀신에 홀린 듯한 듯한 모습으로

절뚝거리면서

STL 4호기에 연결된 단말기로 다가간 뒤

단말기를 조작하는 것을 보고 있던

모리 일등육좌와

방금 전

용병을 죽인 교복 넥타이 매듭에서 커다란 볼트를 꺼낸 뒤

연두색 교복 넥타이를 다시 목에 맨 뒤

넥타이 매듭을 고치던

하늘색 교복의 청년은

다급하게 달려오는 발소리를 듣자


양복과 교복 품 안에서

소음기가 부착된 월터 P99 자동권총과

시그사우저 P226 자동권총을 겨눈 뒤

열린 문 쪽으로 총구를 겨누고

 

잠시 뒤

STL 4호기에 누워있던 키리토를 보호하기 위해서 달려오던

아키 이등육좌보다 앞서서

그 곳으로 달려온 아스나는

키리토가 있는 방에 들어오는 순간

그녀가 상상한 것과는 완전히 틀린

기묘한 방 안의 풍경에 자신도 모르게 몸이 굳어졌으니....

 

 


방 안에는 키리토가 누워있는 STL 4호기 앞에

연구자들이 항상 입는 흰 가운 차림이 아닌

짙은 청색 양복 차림과

흰 가운에

하늘색 교복 차림인 두 사람,

게다가 그 중의 한 명은

그 야나기의 얼굴을 하고 있었고

어떻게 보자면

왠지 모르게

이 오션 터틀의 연구원들의 소지품과는 어울리지 않는

소음기가 장착된 월터 P99 자동권총과

시그사우저 P228 자동권총을 든

콧수염이 난 장년의 신사와

흰 가운을 벗은

하늘색 교복에 연두색 넥타이를 맨

야나기의 얼굴을 한 청년이

키리토가 누워 있는 STL 4호기 앞에 호위를 하듯이 서 있었고


그 앞에는

목덜미에서 피를 흘리고

뒤통수 부분에 대검이 박히고

목과 허리가 완전히 기형적으로 꺾인

그 오션 터틀을 습격한 습격자들같은 사내 3명이

마치 썩은 나무토막마냥

그 앞에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 있었고,


그 불청객들은

아스나에게 들고 있던 소음권총을 겨누고 있는 동안

STL 4호기 옆에 있는 단말기를 조작하고 있던

발목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다른 연구원 복장의 남자가

곧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아스나를 조준하고 있던 두 명 중

야나기의 얼굴을 하고 있던

하늘색 교복 차림의 소년이

곧바로 뚜껑이 열리는 STL 4호기 쪽으로 다가가더니

곧 STL 베드 부분에서 일어나는 키리토를 부축한 뒤,

 

 

 

 

 

 

 

 


"How do we deal with these chunks of meat?

 Do you want me to chop it up or shred it?"

( 이 고깃덩어리들은 어떻게 할까요?

  다질까요? 아니면 채를 썰까요?)

 

 

 

 

 

 

 

 

라고 키리토에게 영어로 묻자

키리토는

그런 그들을 멍한 눈으로 바라보던 아스나를

한 번도 보인 적이 없는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다가

태연한 말투로

 

 

 

 

 

 

 

"Crumble it into powder and put it in the toilet bowl."

(파쇄시켜서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서 변기 속에 넣어버려.)

 

 

 

 

 

 

 

라고 한 뒤

키리토가 저렇게 영어를 잘 했나

그것도 퀸즈잉글리쉬급의 발음으로?

라고 묻는 듯한 모습의 아스나를 바라보다가

 

 

 

 

 

 

"Major Mike. Get my uniform now."

(마이크 소령. 당장 내 군복 가져와.)

 

 

 

 

 

 

 

 

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서 몸을 풀듯이 이리저리 몸을 돌리다가

곧바로

야나기의 얼굴을 하고 있는

하늘색 교복 차림의 청년이 옷이 들어있는 듯한 꾸러미를 건내자

곧바로

키리토는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고


키리토가 옷을 갈아입는 동안

아스나는 키리토가 입고 있는 옷이 무슨 옷인지를 알아보고는

이게 무슨 도깨비 장난인가 하는 얼굴로

키리토를 바라보다가

곧바로

키리토에게 옷 꾸러미를 건내준 청년이

손을 자신의 목 뒤로 가져가면서

목덜미에서 뭔가를 잡아 벗기는 듯한 동작을 하면서

자신의 얼굴에 쓰고 있던

야나기의 분장용 마스크를 통째로 벗겨내자

비명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없이 눈만을 꿈벅이고 있었으니.....


그도 그럴 것이

키리토가 입고 있는 옷은

미 육군 Army Pink & Green 1종 군복 (2019년부터 적용된 미군 제복, 2차세계 대전과 한국전 당시의

미 군복 스타일)에

어께에는 4성 장군의 계급장이 달려 있고

가슴에는

퍼플 하트, 실버스타, 미 의회 명예훈장 약장이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모자라서

야나기인 줄 알았던 청년이

그 야나기의 얼굴 자체를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의 분장용 마스크처럼 벗겨내 버리는 것까지 보게 된

아스나는

거의 정신줄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안간힘까지 써야만 했고


그런 말도 안되는 키리토와

야나기처럼 변장한 청년의 모습에

아스나도 자신도 모르게 멍한 모습으로 그들을 보자


그런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던 키리토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말없이 입에 지퍼를 채우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면서

옆에 서 있던 콧수염이 난 신사에게

 

 

 

 

 

 

 

"Have you got the location of that Gabriel Miller and Vasago Kazalz?"

(그 가브리엘 밀러와 바사고 카잘스의 위치는 파악했나?)

 

 

 

 

 

 

라고 묻자

콧수염 신사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그런 그를 바라보던 키리토는

곧 입가에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Then the Gabriel Miller should be transferred to the place where I've given the instructions in advance.

 I'm going to take the oral test slowly in a little while.

 And the Vasago Kazalz, with the hacker friend, let him be quarantined,

 and Kikuoka's second-class officer and his men tell him to separate and wait for my instructions."

(그러면 그 가브리엘 밀러는 미리 내가 지시를 내려놓은 그 곳으로 즉시 이송시키도록 해. 

 조금 있다가 내가 직접 천천히 구두시험을 치를 생각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그 바사고 카잘스는 일단 그 크리터인가 하는 해커 친구와 함께 일단 격리를 시키도록 하고

 키쿠오카 이등육좌와 그 친구의 부하들은 일단 별도 장소에 따로 격리를 시켜놓고 내 지시를 기다리라고 해.)

 

 

 

 

 

 

 

라고 말하면서

입고 있던

미 육군 정복 위에

트렌치 코트를 걸친 뒤

손에 들고 있던

미 육군 장교용 정모를 코트 안에 넣은 뒤에


곧바로

아스나를 지나서 방 밖으로 나가고

그 뒤를 따라서

소음권총을 든 두 사람이 키리토를 호위하듯이 따라나서자


그 방 안에는

싸늘하게 식어가는 시체 세 구와

바닥에 떨어져 있는

흰 가운과 야나기의 얼굴 모습을 한 변장용 마스크

그리고

키리토의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황당한 모습을 본 충격으로 할 말을 잊은

아스나만이 말없이 서 있다가

방금 전

단말기를 조작하던 그 연구원이

과다출혈과

모리 일등육좌가 진통제라는 이름으로 먹인

기억상실 약이

동시에 몸 속에서 작용을 하면서

그 자리에서 기절하자

다급하게

그 연구원에게 응급처치를 하기 시작했고


곧 이어서

아키 이등육조가 그 방으로 뛰어들어오더니

시체 3구와

흰 가운 곁에 떨어져 있는 변장용 마스크

그리고

발목에 심한 부상을 입은 연구원을 응급처치하고 있는 아스나를 보더니

다급한 목소리로

 

 

 

 

 

 

 

 

"키...키리토 군은.....?"

 

 

 

 

 

 

 

 

하고 묻고


그런 그녀의 질문에

아스나는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하나 하는 얼굴로

그녀를 바라보던 중


갑자기

검은 대테러 전술복 차림에

손에는 MP5 기관단총을 든 남자 둘이서

아키 이등육조의 입에 재갈을 물린 뒤

뒤통수를 후려갈겨서 기절을 시키고 나서

어디론가로 그녀를 끌고 가고


그런 황당 그 자체의 모습에

아스나가 비명을 지르려는 순간

그들의 뒤를 따라온 다른 군인이

 

 

 

 

 

 


"아무 소리 하지 마시고 저만 따라오시지요.

 콜로서스가

 특별히 아스나양 만은 따로 모시라고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저 간호사분은

 그냥 다른 장소로 잠시 모셔서 격리시키는 것 뿐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고 말하면서

아스나를 호위하듯이

그녀의 앞를 지키고 서자

아스나는 귀신에라도 홀린 듯한 모습으로

자신을 호위하는 군인들을 따라서 방 밖을 나서고

그들이 그 방을 떠난 뒤

다른 군인들이 방 안에 들어온 뒤

아까 전 올림푸스의 사촌형의 손에 급살을 당한

세 멍텅구리 용병들의 시체를 치우고

그 방 바닥에 흩뿌려진 혈흔등을 지우고

올림푸스의 사촌형이 버리고 간

흰 가운과 변장용 마스크 등을 치우고

그 방 자체를 깨끗하게 청소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오션 터틀 주 통제실에 있던 크리터와

가브리엘 밀러가 지휘하던 글루젠 DS 시큐리티 소속의 용병들은

비밀리에 오션 터틀에 침투해 있던

영국 SAS 대원들과

미국 델타포스 팀원들에게

순식간에 제압을 당한 뒤에

입에 재갈을 물린 채로 굴비두름처럼 묶여버리고

 

제1 STL 룸에 있던

가브리엘 밀러는 깨어나는 순간

목덜미에 근육신경 마비제가 투입이 되면서

순식간에

시체처럼 온 몸이 굳어지면서

비명조차도 지르지 못하는

단순한 심장만이 뛰는 고깃덩어리가 되어버리고


그 모습을 본

바사고 카잘스가 비명을 지르려는 순간

그 옆에 있던 SAS 대원 둘이

들고 있던 소총의 개머리판으로

바사고 카잘스의 얼굴과 머리를 동시에 내려치자

바사고 카잘스는

앞이빨이 부러지고

동시에 뒤통수에서 피를 뿜으면서 그 자리에 기절하고


그런 바사고 카잘스와 가브리엘 밀러를

마치 푸줏간에서 통 돼지고기 덩어리를 끌고 가는 것처럼 질질 끌고가던

SAS 대원들은

곧 서로 다른 쪽으로

가브리엘 밀러와 바사고 카잘스를 질질 끌고 가기 시작했다.


어떻게 보자면

가브리엘 밀러는

그 상황에서 기절해 있는 것이 차라리 행복했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가 앞으로 닥치게 될 상황

그리고

키리토가 그에게 할 행동에 비하면


가브리엘 밀러가

지금까지 한 모든 행동들은

성인의 선행이나 마찬가지였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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